계림풍광

|

싱핑에서 여행을 마치고...다시 양수오왔다가...오리지날 계림으로 향하였다....

계림에서 시설좋고 싼 숙소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지만....그래두 운좋게 시설 좋은 삔관을 3명에 60원에 구할수 있었다....

 


 

계림 시내의 모습...확실히..양수오나 싱핑보다는 경치는 떨어진다..너무 계발이 많이 된 탓인가??? 물가 역시 비싼편이다...그래도 야경은 환상이다...

 


 

실력이 미천한 탓에 야경사진이 잘 나온게 없어서리...-_-;;

 

밤에 걷은 계림시내의 호수주변....나두 이런 도시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게다가...호수변에서 이번 여행중 최고 난이도의 여인도 보고...이건 거의 쌩뽀르노다..짜식들...계단밑에서 안보인다고 한참 작업중이였는디...내가 누군가....므하하...훼방놓았지..므히히...

짜식들 후다닥하더니...그래도 A+자세를 풀고 그래도 B+자세로 바로 전환한다...

대단한 넘들이다..

 


 

담날 복파산으로 구경갔다....

비가 전날 많이 왔던 탓인지 물이 엄청 불었다.....

 




 

복파산 위에서 바라본 계림시내의 모습....확실히 계발이 많이 되어서리....경관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다리 왼쪽이 칠성공원이었는디....가보지 않았다....별루 좋을거 같지 않아서리...

여행을 첨 하는 초짜들이 많이 하는 짓거리....엄청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보려고 바둥된다....

그러다 보니...여기 찍고 저기 찍고....결국은 몸만 피곤해진다....

 

그럼 나는???? 어디 맘에 드는데 있음 다른데는 제끼던가...아님 계획을 수정하던가 하면서(주로 일정을 늘리는 방향으로...) 그 맘에 드는 곳에서 느긋하게 감상한다.....

많이 보려하지 말자....하나라두 제대로 즐기자!!

 



복파산 정상에서 폼한번 잡아 봤다.....괜찮아 보인다....물론 내 생각이지만...ㅋㅋㅋㅋ

 


 

복파산에서 바라본 독수봉....

저기도 올라갈수 있지만....여기서 보는 거랑 주변 경치가 별반 틀리지 않을거 같아서리...패쓰..

대신 복파산 위에서 시간을 많이 뽀댔다...

 


 


 

여기가 상비산이다....

코끼리가 코를 물에 담그고 있는 모습이라서리 그렇게 부른단다...

 


 

상비산을 배경으로 한컷....

 

근디 희안한건....대부분 외국인에게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국사람이지만....여기 계림은 좀 틀렸다....국제적인 관광도시라서 그런가...

별의 별 사람들이 말을 다 건다.....특별히 뭐 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한번은 계림시내를 구경하고 있는데...지나가던 어떤 양반이 외국인이냐고 묻는다...

그렇다 하니..자기는 여기 중학교 영어 선생이라고 한다...이런 저런 얘기하다가...한국에서 선생님 월급이 자기처럼 3년 정도 일하면 어느 정도 냔다...
한 180만원 정도 될까 싶어서리...1800불이라고 했다...1년에 그렇냐고 묻는다...한달이라고 했다...
그때 그 양반 표정이란....자기는 1500원(15만원 정도)이란다....

그래서 또 언제나 하는 애기...한국은 돈 많이 벌지만 물가가 넘 비싸다...너희들 점심 0.5달러면 먹지만 한국은 5달러 든다....그러니 슬퍼마라...

차가계하는 자기 친구집에 차마시러 가잖다...나야 좋지뭐...갔는디...별의 별 차를 다먹인다...-그중 계림 특산품인 계화차가 젤 좋았다..-

차에 대한 유래와 예절....등등....이런저런 얘기 하다가...분위기가 차 팔려는 분위기가 되길래...나오려는디..가계주인이..50원 달란다..... 헉!!

그런 얘기 없었는디...이것들이 또 뒤통수 치려나? 하고 전투모드로 돌아 서는디...그 선생 자기가 내것단다..므히히..그래서 쌩까고 나왔다..

 



아마 이 부근이 었을꺼다...저녁에 최고의 난이도의 쌩포르노 커플을 본곳이.....낮엔??? 당연히 없다.....

 



계림 시내 중앙에 있던 쌍탑....이 주변으로 호수와 어우러진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밤마실에는 최고인 코스..!!

 


담날...계림 왹곽에 떨어진 관음동굴로 가기로 했다....

 

들어가 보니 안의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몇천명이 들어와도 표도 안날것 같은.....

게다가 형형색색으로 또 조명빨을 쏘아대니....

 

근디...난 혼자서 느긋하게 동굴 구경하고 싶은디...사람들이 우선 엄청 많고...조명을 안내하는 사람이 설명하면서만 켜 준다....젠장.....입장료도 많아 받으면서....

 


역쉬나 동굴이라 사진이 안찍혔다.....-_-;;

 

관음동 관람을 끝으로 대망의 계림풍광이 끝이 났다....

 

근디 문제가 생겼다...리지앙에서 분명히 비자 연장이 2번 된다고 안심하고 다녔는디...계림에서 안된단다...우쒸...주변에 모든 도시 공안국 외사과에 전화 걸었는디..안된단다...쓰펄....

중국은 아직 확실히 체계화가 안된거 같다...어떤 곳은 되고 어떤 곳은 안되고.....홍콩가란다...가서 다시 비자 발급받으란다...

그래서 중국에서 광저우사는 얼마전 헤어진 샤오에게 전화 해서 물어 봤다...광저우나 심전에서 비자 재발급 받을수 있냐고...받을수 있단다...근디...5일걸린단다...-_-;;

헉...볼거 없고 물가 비싼 광저우에서 5일이나...할수 없이...홍콩 가서 급행으로 비자 만들기로 하고...심전(홍콩 과 중국 국경에 접한 도시)으로...

0 An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