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겹다 계단식 논...룽지티텐

|

다음으로 간곳이 계림에서 버스로 4시간 정도 떨어진 륭셩(용생:龍生..생자가 없네여...비릴 생자인디..)

 


여기가 륭성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룽지티텐이라는 계단식 논을 보기 위해서.....또 계단식 논이다..

이제는 지겹다...계단식 논....!!!

 

숙소를 정하는디....정말 싼 방이 없다....

한 한시간을 헤매니 맘에 드는 방이 나온다....리버사이드호텔(말이 호텔이지..초대소 수준이다...)

영어선생님이 운영하는 곳이란다...그려서 영어로 간만에 대화했다.....

 

중국숙소에 대해서 애기해 볼까나???

숙소에는 여러등급이 있다...

호텔 따사 삔관 판디엔 초대소 려사...

호텔은 다 알꺼고...나랑 상관없는 곳이다...절대....ㅋㅋㅋ

따사는 그냥 빌딩이라는 뜻이라고 하는거 같던디...가끔식 이런 건물안에도 숙소가 있다..

 

그담은 삔관과 판디엔(빈관, 반점)...

반점이란게 울나라처럼 음식점이 아니다...아니 음식도 팔지만 숙소도 있다..

삔관도....울나라 여관 수준이라고 보면 되는디...호텔급의 삔관도 많다...

 

그담이 내가 젤 많이 이용했던 초대소...

원래는 어떤 기관이나 단체가 운영하는 곳인디....다른 지역에서 온 그 단체사람을 묵게 하기 위해 만든곳....근디 요새는 그냥 아무나 만드는 듯....

내국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물론 그 기관 사람이면 할인도 되는듯...)

외국인은 안되는게 원칙....그러나....어떠한 법도 나를 막을수 없다...ㅋㅋㅋ

나의 화려한(?)중국어 실력으로 현지인 처럼 행동하면서 언제나 숙박할 수 있었다...

방보고...가격흥정하고....돈 지불하면....신분증을 제시해서 내가 외국인인걸 알더라도 그냥 대부분 넘어간다....가끔 아닌 곳도 있었지만...

내가 초대소를 선호하는건....당연히 싸고 시설좋기 때문....

대부분의 초대소가 TV,에어콘에 욕실이 달려 있는 트윈룸이 30~50(3900~6500원)위엔 정도 이다..한사람당 15~25원이면 끝!!!...물론 더 비싼 곳도 많다....

 

그리고 려사....여인숙이다...딱 한번 자 봤다...

시설??? 테러블이다...공용욕실에 공용 침실....그리고 벌레가 튀어나올거 같은 이불에 꾸질꾸질한 방분위기......근디...방값은 한사람당...10~20원...결코 싸지 않다....

 


룽지티텐의 관람도.....

근디...이것들....논 보는데도 돈 달란다....그것도 50원이나....젠장...

 


이젠 정말 지겹다...계단식 논.....

이 지겨움...함께 합시다....

 





 

개인적으로 자오싱이나 시지앙의 계단식 논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입장료를 받아서 더 안좋게 보일찌도.....

 


 


 





룽지티텐 내의 마오족 마을.....

이 사람들은 먹기 위해 농사를 짓는건지....관광땜시 농사를 짓는건지...



입구에 있던 마오족 여인들....머리를 평생 안자르는지....머리 길이가 엄청길다...

머리를 풀고 구경시켜주는데도 돈달라고 하는....하여튼 돈맛이 제대로 든듯.....

 


이때부터 본격적인 무더위와의 싸움.....남쪽지방이라 더 한듯했다...

아주 땀에 쩔어서리....

 

구경끝내고 숙소로 오니 숙소의 영어선생 제자라는 여자애가 일보고 있다....

19살이라는디...귀엽다...이름이 이또(李多)란다....-참 신기하다...우찌 남자이름은 그렇게 못외우면서 여자이름은 한자까지 생각이 나는지...ㅋㅋㅋ-

어떻게 수작 좀 걸어 보려는디...나보고 몇살이냔다...33살이라고 하니...자기 아버지가 38살이란다....허걱~~!!!

 

이제 계림으로......

0 An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