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데 자네이로 시내를 돌아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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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관광을 해볼까나??

그래도 200년간 브라질의 수도였던 곳이니 볼게 많을 듯 한데....과연....

아침부터 일어나서 쎈뜨로 쪽으로 버스를 타고 향한다.

 

 

 

 

 

 

버스에서 내린 곳에 바로 대성당 메뜨로 볼리따나가 보인다.

브라질 성인의 이름을 따 1976년에 지은 것으로 밑지름이 96m이고 높이가 80m인데 성당 답지않은 독특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대성당 내부의 모습

무려 2만명이나 수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외부와는 달리 내부에는 이런 아름다운 대형 스테인드 글라스가 사방에 4개가 있다.

 

 

 

 

 

 

 

 

 

 

 

 

 

 

 

 

 

 

 

 

 

 

 

 

 

 

 

 

 

 

밖으로 내와 시내 쪽으로 이동한다.

근데 곳곳의 국기게양대에 이렇게 조기가 걸려 있다.

어제 하루종일 시끄럽게 티뷔에서 떠들었는데 여기 초등학교에 한 미친 무장괴한이 들어와 총기 난사를 해서 2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죽고 많은 아이들이 다쳤다고 한다.

한마디로 리오시내는 온통 충격으로 우울한 상태....이런 미친 새끼....ㅡ,.ㅡ;;

 

 

 

 

 

 

 

 

 

 

 

 

 

 

 

 

 

 

 

 

 

 

 

 

 

 

 

 

 

 

 

 

 

 

 

 

 

 

 

 

 

 

 

 

 

 

이건 시립극장 건물...1909년 만든 건물이라는데...워낙 다니면서 이런 걸 많이 봐서 그런지 좀 시끈둥하다.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면 그 나라 경찰을 보면 된다.

그냥 편하게 당나라 해방군 처럼 있으면 좀 다니기 편한 나라이고 잔뜩 긴장된 상태로 눈빛을 살아 있으면서 총까지 꺼내 놓고 있으면 최악의 나라이다.

그럼 여긴??? 방탄조끼도 평소에 입고 다녀야 할 만큼 긴장감이 보인다...특히나 저 눈빛....역시 브라질~~~~!! ㅡ,.ㅡ;;

 

 

 

 

 

 

 

 

 

 

 

 

 

 

 

 

 

 

황금 독수리 옆에 브라질 국기가 쓸쓸히 내려져 있다.

 

 

 

 

 

 

 

 

 

 

 

 

 

 

 

 

 

 

불법 소프트 웨어를 팔고있는 거리 행상

 

리오 시내...좀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

뭐 이른 시간이기도 하고 또 어제 그렇게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고 하니 전체적으로 좀 침체되고 우울한 느낌이다.

쌈바와 카비발의 본산지 치고는 너무 어둡다고나 할까??? 아니면 이게 원래 리오의 모습일까???

 

엥궁 모르겠다....그래도 바닷가는 좀 다르겠지??

그렇게 헐벗고 굶주린 이쁜언니가 많다는 브라질 해안....그 중에서도 최강이라는 리오의 이빠네마와 꼬빠까바나 해변은 뭔가 활기가 차고 다르지 않을까??? ^^

암튼 이렇게 오늘 여행은 끝내고 다음은 리오의 해변이다....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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