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의 마야 유적지...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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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뚤룸 유적지로 향하는 날~~!!

유적지야 이제 정말 신물이 날 정도로 봐 왔지만 여기를 가는 이유는 특이하게도 해변가에 바로 접해 있는 유적지라는 특이한 점 땜시~~!!

게다가 뚤룸의 해변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보니 안 갈수가 없는 곳이다...따라서 오늘은 유적지를 본다기 보다는 수영하러 가는 날~~!! ^^;;

그래서리 카메라도 D90이 아닌 방수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선다.

참~~오늘은 우리 일행 3명과 단기로 멕시코로 여행을 온 한국인 여행자 2명과 같이 동행을 해서 간다...간만에 5명이나 되는 대단위 페키지 여행단(?)의 이동이다.

참고로 오늘 사진 중에 잘 찍은 사진은 Mr.Vertigo의 D300으로 찍은 사진이고 좀 구린 사진들은 내가 방수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니 알아서 보도록~~!!^^;;






한 시간 정도 쁠라야 델 까르멘에서 콜렉티보를 타고 달리니 뚤룸 유적지에 도착한다.(35페소)

도착해서 입구부터 10분 정도 걸어야 매표소에 도착하는데 그게 싫으면 이걸 타면 된다나?? 20페소...ㅡ,.ㅡa 내가 아무리 여유있게 여행을 한다고는 하지만 이건 돈지랄이다~~!!패쓰~~!!






입구에서 우리를 반겨 주던 넘~~!! 바닷가라 그런지 무척이나 많은 수가 서식하고 있다.

입장료는 51페소~~!! 근데 어떻게 젤 늙은 나랑 Mr.Vertigo는 멕시코 학생증이 있어서 공짜로 들어가고 나머지 정말 학생이거나 어린 처자들은 없어서 돈을 내고 들어간다...ㅋㅋㅋㅋ



 




자~~!! 드디어 뚤룸 유적지이다.

유적은 이제 신물난다고?? 그럼 저 사람들의 복장을 봐라~~!! 전부 수영복 복장이다...이게 이 뚤룸 유적지의 묘미다.



 




여기 뚤룸 유적지는 AD 1200~1521년 경에 형성되었다고 알려 졌는데...이 외 설명은 생략이다...왜??

말했잖는가?? 오늘은 유적보러 온게 아니라 수영하러 왔다고...^^;;



 

 



 



 



 



 



 






비교적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유적지이다 보니 이렇게 벽화의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유적지는 대충 보고 해안으로 나가 볼까나???



 




바로 여기다...여기가 그 유명한 뚤룸 해안~~!!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이 바다를 따라 위로 쭉 올라가면 뚤룸 시내쪽의 해안이 나오는데 거기는 생략~~!! 오늘은 여기서 뽕빨나게 놀거다.


 

 






바닷가에 접해있는 유적이라~~!! 왠지 운치가 있다.

고산에 있고...밀림지대에 있는 건 수차례 봐 왔지만 이렇게 바닷가에 붙어있는 유적지는 처음이다.


 

 



 




 






이제 옷 벗어 던지고 수영이나 실컷 해 볼까나???


 

 



 



정말 미친 듯이 놀았다...아니 바다가 처음이라는 대구 처자의 엄청난 고함 소리 덕분에 모두의 눈총(?)을 받으면서 정말 잘 놀았다.

근데 이 대구처자...첫 바다가 카리브해란다...최강이다~~!! ㅡ,.ㅡa 이제 왠만한 바다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않을건데...ㅋㅋㅋ






수영 끝~~!! 왜 수영하는 사진을 안 올렸냐고???

같이 한 처자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서 이기도 하고...별로 아름답지 못한 두 남정네의 벗은 몸을 보여 주는것도 독자재현에게 못쓸 짓하는 거 같아 눈물을 머금고 생략한다...암튼 이날도 방수카메라의 성능이 빛을 발한 날이다.



 

 




 



 




 




 




 




 




 




 




 







나두 젊은 처자들이랑 있으면 이렇게 놀수도 있다...ㅋㅋㅋㅋ



 

 



 




 




이렇게 뚤룸 유적지 구경을 끝낸다...뭐 이날 저녁도 술로 밤을 지세웠다는...바닷가와 술....이거 뗄레야 뗄수 없는거 아닌가???

허긴 여행과 술...아니 생활과 술이 뗄수 없는 관계군...난~~!!ㅋㅋㅋㅋ


 

0 And Comment 8
  1. hana 2010.09.22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 여행은 재미있으신가요?

  2. Serena 2010.09.23 10: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여행기 잘보는 사람입니다..
    (30대초반 여자 인데.) 센디에고에 살면서 멕시코를 가끔 국경 도시만 가봤는데.
    덕분에 멕시코 여기저기 여행 잘 합니다.

    감사 ~ 꾸벅~
    그리고 이번에 같이 가신 한국인 여자분들도 대단~ 하시네요.
    여기서는 멕시코 치안이 안 좋다는 말을 너무 많이들어서.. 전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3. 멋진날 2010.09.23 1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멕시코여행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었는데 ...
    다시 봐도 좋으네요...바다색이 정말로 환상이었던 곳....

  4. Favicon of http://blog.daun.net/limkj0118 BlogIcon 임광자 2010.09.23 16: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올 추석은 머나먼 곳에서 선녀들과 기차게 자 보내셨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mac315 BlogIcon 수가 2010.09.23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랫만에 대마왕의 행복한 여행생활을 보네요. 너무 행복하신것 같아요. 대구에서 간 처자들 덕분이죠? 제가 사는 지방에서 대마왕을 위해 파견했다니깐요.ㅎㅎ
    이몸은 추석이라 기름에 지진 음식 차리느라 우울증이 재발할 지경인데......우우우.... 부러워요
    그나저나 카리브해 정말 멋집니다. 제주도 세화바닷가는 아직 안가봤지만 바다와 하늘색깔이 완죤 멋있습니다. 계속해서 즐거운 여행하세요.

  6. 신용호 2010.09.24 11: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역시나 오늘 여행지도 정말이지 끝내주네요...완전 좋습니다.

  7. Favicon of http://cyworld.com/flowerjin- BlogIcon 2010.10.30 17: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머 여기까지 가셔서 뚤룸 해변을 안가셨나요? 약올리려는게 아니라, 여기 입구에서 나와서 한 20분 정도 걸으면 뚤룸 해안이 나오는데
    정말 제 인생에서 그렇게 멋진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모래부터 달랐어요. 정말 천국이라는 말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더군요.
    바로 옆 인데도 완전 달라요. 확트여있고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나중에
    멕시코 다시가게 돼면 뚤룸 그 해변에서만 머무르려고 해요. 만약 기회돼면 꼭 들러보시길. :)

  8.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dearsso BlogIcon 김소연 2013.01.13 22: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라버니 블로그 여기저기 찾다가도 못찾겠거나 옛날 거더니 링크 찍구 들어오니까 여기있네요.
    이거 다 정리하신 게 진짜 슈퍼 대박 디박... *_* 벌써 햇수로 3년 전이라니 아른아른하네요~
    저 올 가을에 드디어 짧지만 10개월동안 세계여행 떠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