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가?외설인가? 카주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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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늘은 드뎌 에로틱한 조각들로 유명한 카주라호로~~!!

이제 인도여행기는 여기 카주라호와 바라나시만 적으면 대망의 네팔여행기로 넘어가니 좀더 힘내서 적어보자..아~~~자~~!!

 

비록 카주라호가 인도의 대표적인 여행지이긴 하지만 그 교통편은 다른 곳에 비해 좀 열악한 편이라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하긴 이렇게 외진곳에 사원들이 있어서리 무굴제국 침략으로 다른 곳의 대부분의 사원들이 파괴되었지만 카주라호는 살아남았다고 하니 아이러니이긴 하다.

우선 오르차에서 잔시로 가서 버스를 타야 해서 올때처럼 릭샤를 타고 편하게 나가려는디...올때 90Rs 냈던 거리를 200~300씩 부른다.....흐미

아무리 깍아도 150Rs이하로는 꿈쩍을 안한다....이 녀석들도 나갈때는 차시간때문에 급한 여행자 마음을 아는 모양....ㅡ,.ㅡ

그래도 이렇게 비싸게 갈수 있나??

템포를 타고 종점인 잔시 버스정류장까지 이동....근디 까주라호로 가는 디럭스버스는 기차역에서 떠나기 땜시 또 여기서 오토릭샤를 타고 기차역으로 이동.....기차역에서 버스 티켓을 끊는다....에궁...힘들어

 

조금 기다리니 디럭스 버스가 등장~~!!

자....여기서 부터 중요하다.

여기는 버스 예매가 안되어서리 차장에게 버스차표를 사고 빨리 자리를 잡아야 좋은 자리를 차지한다.

안그러면 등받이나 좌석이 고장난 버스를 타게 되던가 최악의 경우 서서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럴때 필요한건 뭐??  스피드~~!! 그리고 팀웍~~!!

 

미리 짜놓은대로 대마왕은 차장에게 급하게 달려들어 차표를 구입하고....안달녀는 차표무시하고 바로 버스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어이군은 일행의 배낭들을 짐칸에 실는다....오~~완벽완벽~~!!

 

암튼 이렇게 버스를 타고 까주라호로~~!!

카주라호는 버스로 5시간이란다....믿음이 안간다...역시나 2시간이 더걸려서리 7시간만에 카주라호 도착~~!!

 

 

여기가 카주라호 버스정류장.....카주라호라는 명성에 비해 버스정류장도 초라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1000년전 찬델라왕조의 수도였다고 믿기에는 어지간히 많은 상상력이 필요한 동네다.

그래도 역시나 버스에서 내리면 달려드는 사이클릭샤꾼들...ㅡ,.ㅡ;;

또 엄청나게 둘러싸서리 흥정을 해댄다...

"야~~너 여기서 마을까지 절라 멀어...내 싸이클릭샤 타고 가야돼~~!!" -버스정류장에서 숙소가 있는 곳까지 거리는 300m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내가 정말 싸고 좋은 숙소아는데 내 싸이클릭샤 타구가~~!! 뭐?? 안 탄다고?? 그럼 돈 안받을 테니 그냥 타...왜?? 넌 내 친구 같으니까~~!!"

에궁...또 듣게 되는 소리 "My Friend~~!!"....이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넘 치고 사기꾼 아닌 인간 별로 없다....언제 봤다고 내가 니 친구야??

바가지를 쓰고 싶거나, 돈이 주체할수 없거나, 아님 이들의 집안살림에 보탬이 되고 싶다면 따라가도 좋다.

 

배낭메고 싸이클릭샤꾼들을 쫓아내면서리 뚜벅뚜벅 걷는다....역시나 쫓아오면서 계속 타라는 싸이클릭샤들....그들이 쫓아오는것을 포기할때 쯤 되니 저기 마을이 보인다.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가 숙소로 잡은곳은 산티게스트 하우스...그전 여행지에서 다른 여행자에게 추천받은 곳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내가 이 여행기를 적으면서 묵었거나 좋다라고 하는 것은 그 당시 상황이다....절대 현재도 그럴꺼란 착각하지 말도록....특히나 인도에서는...

언제나 최근 정보에 귀기울이는게 좋다....젤 좋은 방법은 그 여행지를 가기 전에 반대방향에서 오는...가장 최근에 그 여행지를 다녀온 여행자의 말을 듣는게 젤 정확할때가 많다....물론 이것도 100%보장은 못하지만...ㅡ,.ㅡ

 

 

해질녘에 바라본 시브사가의 모습~~!!

숙소를 잡고 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서쪽사원군 입구쪽에 술집이 보인다...아~~싸~~!!

오늘도 힘들게 이동했으니 당연 한잔해야지 생각하고 언제나 먹던 올드몽크가격을 물어보니...이건 당췌...ㅡ,.ㅡ;;

물론 주다마 주세가 틀려서리 가격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넘 높게 부른다...그러면서 가격표리스트도 보여준다.....젠장...까주라호에선 술먹긴 글렀나 보다 하고 식사나 하려고 이곳 저곳 살펴본다.

 

여기도 한국여행자가 많은지 한글 간판이 눈에 많이 띈다.

그중에 가장 눈길을 잡는건 전라도밥집~~!!...음식하면 전라도 아닌가?? 물론 그 정도 수준을 기대하는건 무리지만..

 

 

암튼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는데 간만에 한국노래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온다....카~~밖은 호수에 노을이 지고 있고..

술생각이 절로 나서 주인에게 '여기 카주라호는 왜이리 술값이 비싸냐?'며 가격을 애기해 주니 그 가격 아니란다....자기 아들 시켜서 '인디언 프라이스'로 사다 주겠단다...ㅡ,.ㅡ;;

젠장...이때까지 그래도 술집은 그래도 바가지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디...여긴 짝퉁 가격리스트 까지 만들어 놓고 바가지를 씌운다.

이눔의 나라는 한 4개월 가까히 다니면서 이제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긴장도 떨어지니 여지없이 뒷통수가 날아온다....대체 이눔들 끝이 어디인지....

암튼 그 아들이랑 술사러 가서 첨에 애기되었던 가격의 반값에 술을 사서리 -물론 난 멀찍히 떨어져 있었고- 그날 저녁 또 엄청 마셔대었다는....물론 안전하게 숙소에서..^^;;

 

 

다음날 본격적으로 카주라호 사원구경에 나섰다.

오늘은 이 동네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부 사원군 부터~~!!

다른 사원군들은 관리가 좀 허술한 편이고 사원들도 떨어져 있어서리 입장료가 무료인 반면에 여기는 입장료가 무려 250루피이고 달러로 내면 5$이다.

 

당시 환율이 1달러에 43정도여서리 달러로 내는게 훨씬 유리해서 3명 15달러로 내려는데 달러는 안받는단다....우쒸~~이눔이...안그래도 어제 숙취로 기분이 꿀꿀한데 먼 소리여???

밖에도 입장료 250Rs or 5$이라고 적혀있는데 먼 소리 하냐고 하니...아니란다...ㅡ,.ㅡ

이런데 물러설 내가 아니다....왜 안돼냐고 계속 따지니....정 달라로 내고 싶으면 달러에 있는 일련 번호를 모두 적어서 내란다.

그러면서 눈빛이 '적으려면 적어봐~~!!ㅋㅋㅋ'이런 눈빛이다. -그때 공교롭게도 남은 달러가 모두 1$짜리여서 15장 모두 적어야 했다.

그 눈빛이 나를 자극한다....우쒸...오냐 적어 주마~~!!

옆에서 소풍네 부부는 그냥 루피내고 들어가잖다....하지만 난 못참는다...이눔 내가 못할거 같어??? 열심히 적어줬다....들어가란다.....ㅡ,.ㅡ

뭐 겨우 3명 합쳐 21루피(500원) 정도 차이 밖에 안나는데 왜 그러냐고 할지도 모르지만....난 이런거 못참는다...이런거 참으면 병되는 사람이다 난.....

-하긴 이런 성격 좀 고치긴 해야 하는디...^^-

 

암튼 간단하게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하고 서부 사원군으로 입장~~!!

 

 

카주라호의 사원들은 1000년전 이곳을 수도로 번성을 누렸던 찬델라 왕조시에 대부분 건설된것으로 대략 950년에서 1050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된단다.

대부분의 사원들은 사암으로 지어졌으며 시바와 비슈누 그리고 자인교의 대사제에게 받쳐진 사원들로 당시에는 85개의 사원들이 있었다고 하나 500년 동안 지속되던 찬델라 왕조가 무굴세력에 침략으로 무너진후 사원들은 대부분 파괴되고 현재는 20여개 정도 남아있고 그 중 상태가 양호한 많은 사원들이 이곳 서부사원군에 집중되어 있다.

 

 

자~~이제 하나하나씩 구경해 볼까나???

우선 입구왼쪽....락쉬마나 사원 앞에 있는 작은 사원인 락시미 사원과 바라하사원의 모습.

 

 

이건 두개의 사원중 하나인 바라하(산스크리트어로 멧돼지란 뜻)사원의 내부의 모습.

멧돼지는 힌디신인 비쉬누의 10가지 화신중 세번째 화신이다.

히란약사란 악마가 육지를 바다 밑으로 끌고 들어갔을때 비쉬누가 육지를 구하기 위해 멧돼지로 변신해서리 1000년동안이나 싸워서리 악마를 죽이고 저 뻐드렁니로 바다에서 육지를 다시 끌어냈다고한다.

 

사원은 저 멧돼지 동상하나 덩그러니 있지만 멧돼지 온몸을 정교한 조각들로 가득차 있다.

 

 

이 사원이 서쪽사원군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잘 보존된 편이라는 락시마나사원이다.

비쉬누에게 바쳐진 이 사원이지만 설계상으로는 뒤에나오는 칸다리야 마하데브 사원이나 비쉬와나트사원과 비슷한 이 사원은 930-950경에 지어졌다.

 


 

락쉬마나사원 외부의 조각상들의 모습~~!!

자~~이제 본격적인 미투나들의 등장이다.

미투나는 이러한 에로틱한 조각들을 일컫는 말로 카주라호가 유명하게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이지 싶다...^^;;

 

 

카주라호여행기를 적으면서 첨 들었던 걱정이....이런 사진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하나....올리다가 사회 미풍양속에 상당히 저해되는 사진을 올려서 음란물 관리 어쩌구 저쩌구 법에 걸리는건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나름 예술로 평가받은 인류의 문화유산이고...또 인터넷에 찾아보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올려서리 나두 올린다...^^

 

 

이 조각이 유명한 말과 수간하는 남자의 모습...뭐 동물과의 섹스는 고대 이집트에서도 기록이 남아 있는 인류의 오래된 문화(?)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대국가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여성들의 큰 의무중의 하나가 건강한 2세의 출산이었는데 그렇지 못한 여성은 비난 받거나 심하면 처형되었다고 한다...그러다보니 불임의 여성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찾게 되고, 그러던중 다산의 상징이던 산양과 성교를 한후 남편과 섹스를 하면 출산할수 있다는 속설이 퍼져 시작되었다고 한다-로 여기서는 말이 남자들의 가장 친한 벗(?)임을 과시하고, 놀란 여자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다.

 

 

뭐 간간히 이런 건전한 조각들도 없는건 아니지만 솔찍히 미투나에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다...^^;;

 

 

 

 

자....말이 필요없다...뭐 에로틱한 조각들도 많지만...조각 하나하나들이 나같이 예술에 문외한인 사람이 봐도 예술이다.

5개로 나뉜 건물구조와 4개의 부속시전으로 이루어진 이 사원은 특이하게 석상들이 두줄-보통은 다 세줄-의 띠를 이루면 빙둘러져 있고 아랫쪽 줄의 조각들은 춤추는 요정인 압사라상들이 조각되어 있다.

 

   

 

락쉬마나 사원 내부의 모습...빛이 부족하다 보니 ISO를 높였고 그러다 보니 노이즈가 심하다....이해 하시길~~!!

뭐 비싼카메라였다면 노이즈 억제력이 있고...또 RAW로 찍었으면 수정이 좀 가능했겠지만....D70으로 그냥 Normal화질에 큰사이즈로만 찍다보니...^^

 

 

내부 역시 이런 정교한 조각들로 가득차 있다.

 

 

자~~이제 락쉬마나 사원은 끝~~!! 다시 이동~~!!

여기는 락쉬마나 사원 뒤편에 있는 왼쪽이 칸다리야 마하데브사원, 중앙에 작은 사원이 마하데바 사원, 오른쪽이 데비 자가담바 사원이다.

 

 

자~~이것이 아까 사원들 사진에서 젤 왼쪽에 있던.... 카주라호에 가장 대표적인 칸다리야 마하데브사원으로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나 건척학적으로나 가장 완벽하여 찬델라 예술의 최고봉이라는 사원이다....물론 미투나도 많다...^^;;

 

1025~1050년 사이에 지어진 이 사원은 원래 주변에 4개의 부속 신전이 있었다고 하는데 없어졌고 가운데 시전만 남아 있다.

 

 

중앙첩텁은 31m의 높이인 이 사원은 모든 벽에 빽빽하게 거의 1m높이의 조각상으로 채워져 있는데...영국의 고고학자인 커닝햄이란 양반이 할일이 무지 없었는지 직접 세어 봤다는데 사원내부에 조각상이 226개, 외부에 646개로 총 872개의 조각상이 있다고 한다...못 믿겠다고??? 못 믿겠으면 가서 직접 헤아려 보시길~~!!

 

 

 

여기 사원은 일반적인 인도의 사원 형태와 같이 이렇게 조각상들이 세줄로 사원을 두르고 있는데 힌두교의 남신과 여신, 미녀와 음악가....그리고 여러분들이 보고싶어하는 미투나들로 가득차있다.

 

 

헉...참으로 기괴한 자세로고~~ㅡ,.ㅡ;;

신성한 사원을 이런 조각들로 가득채웠으니...이 사원들을 보고...나름 비폭력 무저항주의로 전세계에 이름을 떨치신 인도의 국부이신 간디 형님께서도 참지 못하고 자신의 평생을 쌓아온 이미지와 상반되는 한 말씀을 하셨단다.

 

"확~~다 뿌사뿌고 싶다~~!!"

 

주변에서 만류를 했는지 아님 그 양반의 권력이 이걸 부수기엔 부족했는지...아님 뛰어난 선견지명으로 이 조각들이 후세에 이곳 카주라호 사람들이 이걸로 돈을 벌거라 예상하셨서 남겨 두었는지는 알수 없지만....아무튼 다행히 간디의 소망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그럼 왜 이곳에 이런 미투나들을 조각하게 되었을까?

전문가들도 의견만 분분한데 남성만 있는 사원 학교에서 성장하는 브라만 청소년을 위한 성애지침서인 '카마수트라'를 돌로 표현했다는 의견 -이건 좀 이상하다...학교 교재로 플레이보이지를 사용한다는 애기인가???  나름 철학적인 면과 성을 통한 건강을 유지한다는 내용도 있긴 하지만...ㅡ,.ㅡ-도 있고, 사원이 번개의 피해를 입지않게 번개를 관장하는 비의 신이자 호색가 신(?)인 인드라를 달래기 위해 지었다는 설이 있다.

가장 신빙성 있는건 이 조각들이 탄드라를 나타내는것이란 거다.

탄드라 신앙에 따르면 가장 원초적인 본능의 만족을 통해 세상의 악을 초월하고 깨닭음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

 

 

칸다리아 마하데브 사원 내부의 모습

 

 

 

이건 칸다리야 마하데브사원 바로 옆에있는 마하데바 사원의 모습...그 뒤로 데비 자가담바 사원과 멀리 칫트라굽타 사원이 보인다.

마하데바사원은 칸다라야 마하데브사원과 데비자가담바 사원과 같은 대지위에 있는데 대부분 무너졌다가 복원한 것이다.

 

 

마하데바는 전능한 신이라는 뜻으로 시바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것이 카주라호 최고 걸작 조각상중 하나인 사르둘라라는 반은 신, 반은 사자의 모습을 한 동물을 앞에 여자가 애무하는 조각상이다.

마하데바 사원 내부에도 이것과 같은 상이 있었으나 파괴되어 현재는 새로이 다시 만들었지만 이것은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데비 자가담바 사원의 외부 조각상들

데비 자가담바사원은 단순한 3분할 구조로 되여있는데 원래는 비쉬누신에 봉헌한 사원이었으나 나중에 쉬바의 부인인 빠르바티, 그다을에 칼리에게 넘어갔다.

외벽은 일반적인 3줄의 조각상들이 둘러져 있는데 지어질때 비쉬누에게 봉헌되어서 그런지 비쉬누의 조각상들이 많이 있다.

 

 

 아마 비쉬누와 그의 아내인 락쉬미의 조각상인듯한...시바는 아니다...왜?? 삼지창이 없으니...^^

 

 

물론 여기도 미투나는 있는데 주로 젤 윗줄에 조각들이 있다.

 

 

이건 서쪽사원군 북서쪽 젤 모퉁이에 있는 칫트라굽타사원~~!!

모양은 앞의 사원과 비슷한데...카주라호에서 유일하게 태양의 신인 수르야에게 봉헌된 사원이란다.

 

 

생긴게 비슷비슷해서리 이렇게 사원들이 모여있는 곳의 여행기를 적을때는 한참을 봐야 구분을 한다는...ㅡ,.ㅡ;;

 

 

 

 

자~~이제 얼마 안남았다..이동~~!!

 

 

이건 빠르바티사원....근데 이름을 잘못붙인 거란다.

왜?? 빠르바티는 쉬바신의 부인인디....원래는 비쉬누에게 바쳐졌었고 지금은 악어등에 올라탄 강가여신의 형상이 있다고 한다.

뭐...이름 헤깔려하는 사람이 나뿐은 아니었나 보다...^^;;

 

 

 이건 비쉬와나트사원....시바신에게 바쳐진 사원이다....우찌 아냐고?? 바로 앞에 시바신이 타던 소인 난디가 있으니...^^

 

 

1002년에 지어진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원의구조는 역시 5분할 설계이지만 4개의 부속시전중 2개만 남아 있다.

 

 

남측에서 올라가는 계단의 모습....코끼리 상이 조각되어있다.

북쪽은 사자의 조각~~!!

 

 

도발적인 사원의 조각상들~~!! ^^;;

 

 

근데 이눔들도 이런게 좀 거시기 헌건 아는가 보다....이런 조각 옆에는 저런 부끄러워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많이 있으니...

 

   

   

 

사원 내부의 모습...시바에게 바쳐진 사원 답게 중앙에 시바의 상징인 링감이 있다.

 

 

 

 

 

내부 조각 역시 무척이나 화려하다는....이때 지금쓰는 D2Xs가 있었음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뽑아 냈을껀디...ㅡ,.ㅡ

어쩌것나....내공이 부족한것을...

 

 

이건 비쉬와나트 사원앞에 있는 난디를 모신 사원~~!!

 

 

여행기 중 많이 나왔던 난디의 조각상~~!!

힌두교의 슈퍼스타하면 뭐니 뭐니해도 최고 3신중 비쉬누와 시바인디....그러다 보니 시바가 타고다니는 이 난디 역시 많이 볼수 있다.

 

 

자~~암튼 이렇게 카주라호 사원들 중 서쪽사원군의 구경이 끝났다....에궁...힘들어~~!!

 

 

 

마을앞 시브사가의 모습....나머지 카주라호의 동쪽사원군과 남쪽사원군은 담 편에~~!! 

Trackback 0 And Comment 8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weird509 BlogIcon 인도인 2009.12.17 23: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가뭄의 단비 같은 정보라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혼자 여행중인데 어렵네요....;; 대마왕님 사진도 잘 봤으니, 길 가다가 이런 동양인 보면 단번에 앗!하고 소리 칠 수 있을듯 싶습니다;; ^^ 전 이쪽 여행은 1월초 여행으로 미뤄두고 일단 바라나시쪽으로 가보렵니다. 즐겁고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

    •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doctor.html BlogIcon doctor games 2011.04.17 08:29 신고 address edit & del

      미투나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바라나시와 네팔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010-3882-2487 2009.12.18 11: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엄청난 건축물이군요!!!
    넘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9.12.18 16: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미투나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바라나시와 네팔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power-rangers-games.html BlogIcon power rangers games 2011.04.17 08:30 신고 address edit & del

      세계 공통인가봅니다
      My friend!!! 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조각상 예전에도 본거 같은데 정말 ... 좋습니다! ㅎㅎㅎ

  4. 빛고을 방랑자 2010.01.08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곳을 세 번을 갔었는데 갈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대마왕님의 사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다녀온 듯 합니다. 말과의 성교는 당시에는 페니실린이 발견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성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라는.......

  5.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10.01.31 12: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세계 공통인가봅니다
    My friend!!! 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조각상 예전에도 본거 같은데 정말 ... 좋습니다! ㅎㅎㅎ

  6. Favicon of http://wiwork.tistory.com BlogIcon wigrang 2010.03.26 16: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랜덤으로 왔다가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왠지 자유의 냄새가 물씬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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