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고의 호반의 도시...우다이뿌르

|
 

치토르가르에서 1박을 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서(그동안의 여독이 꽤 있어서리...) 이동한곳은 인도 제일의 호반의 도시라는 우다이뿌르...

 

최근에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어서 생각보다 조금 더 이른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근데....엥?? 이게 무신 호반의 도시??

 

여행자들이 얘기하던 깨끗한 호수는 보이지도 않고 공기 또한 인도특유의 매쾌함이 묻어 난다....

우쒸~~여기도 사기아냐???라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여행자 숙소가 몰려있는 피촐라 호수로 향한다.

근디....

 

 

호수로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풍경들.....흠....역시...

여기가 우다이뿌르 여행의 중심지가 되는 피촐라 호수이다....매쾌하던 냄새도...내 목을 자극하던 매연도 여기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물론 여기서 10분만 나가면...그려 여기는 인도지?? 라는 소리가 절로 나는 동네들이 나타나긴 하지만...

 

이 피촐라호수는 마하라나(여기서는 마하라자가 아니라 마하라나라고 부른다) 우데 씽 2세가 도시를 만들면서 확장했다고 하는데 그 크기가 길이는 4km, 폭이 3km에 이른다고 한다.

 

이 호수는 최근 몇년간 인도의 극심한 가뭄때문에 그 크기가 많이 줄어 있었다고 하는데...최근에 내린 많은 비로 이런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하니...역시...난 보는 복은 좀 타고난 모양...ㅋㅋㅋ

 

 

호숫가 주변의 모습들....인도 어디서건 이렇게 물만 있으면 목욕하고 빨래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다행이라면 여기는 다른 곳과 달리 물이 깨끗한 편에 속한다는거....(그래도 자세히 보면 더러운 곳도 많다는....)

 

 

여기가 우다이뿌르에서 최고의 경치를 자랑한다는 드림헤븐 게스트하우스의 옥상에 있는 식당....

여기서 방을 정하려고 하는디....흠....역시나 방이 없다.

시설은 다른 숙소에 비해 썩 좋은 건 아닌데....이 경치때문에 많은 여행객이 몰려 있다.

 

하는수 있나???

경치 좋아 보이는 옆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푼다.

 

우다이뿌르에서의 대부분의 숙소가 그렇듯이...방이 높은 층에 있을수록...그리고 창이 호수쪽에 있을 수록 값은 조금씩 더 올라간다.

물론 우리가 묻던 방 역시 좋은 경치에 높은 층 방이었다는...(나두 쓸데는 쓴다~~!!!)

 

 

우다이뿌르는 예전에 인도의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았는데...이렇게 많이 알려지게 된건 007영화 땜시....왜 기억 날지 모르것다.

로저무어가 주연으로 나왔던 007 옥터퍼스....거기에 나오는 해상추격신을 여기 피촐라 호수에서 찍은 후 여기는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고한다.

 

그러다 보니 저녁에 많은 레스토랑에서 저녁마다 007 옥터퍼스를 틀어 댄다는....1983년 만들어진 영화를....매일.....흠.....최소 20년은 넘게 틀어 댔다는 소리인데....정말 뽕을 뽑는다는 느낌이...ㅋㅋㅋ

 

저기 보이는 성은 우다이뿌르의 시티 팰리스의 모습

 

 

 

라자스탄주가 인도최고의 관광지에 속하다 보니.....라자스탄주 어느곳에서건 이런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다....

인도최고의 관광지란 말은??? 그만큼 바가지 쓸일도 많다는거~~

그리고 라자스탄 주 최대의 약점은....음식이 맛이 없다는거~~-_-;;

 

뭐 사람마다 틀리긴 하겠지만....인도에서 여행하는 배낭여행자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인 탈리가 무지 느끼하다는거....근데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게 비싸다.

마하라자 탈리라는 넘을 레스토랑에서 팔았는데 무려 150루피 였다는....게다가 고기도 없었다는...-_-;;

그럼 주변에 현지인 식당을 이용하면 싸지 싶어서리 찾아 봤는데...왠걸...왠만한 동네는 여행자 숙소 주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현지인 식당이 나오는데 여긴 한참을 가야 나온다....(물론 내가 못찾았을수도 있지만...근디 5일을 있으면서 돌아 다녔는데 못봤으면 거의 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라자스탄주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 음식도 많이 파는데....웬만하면 안먹는게 좋을듯...

위에서 본 드림헤븐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한국음식을 팔아서 수재비를 시켜 먹었는데....이건 완전 양동이에 밀가루 몇개 집어 넣고 끊인 맛이다...(국물은 왜그리 무식하게 많이 주는지...)

소풍네가 들고 다니던 라면스프를 넣어서 간은 맞춰서 먹을만을 했는디....

한국음식 안먹은지가 5개월은 되어서리 웬만하면 맛있게도 먹으련만...ㅠ.ㅠ

(남의 나라가서는 그 나라 음식만 먹는다는게 내 철칙이지만....가끔은 정말 한국음식이 그리울때가 있다.....나두 사람인데....)

 

인도음식이라도 맛있으면 그거 먹으면 되는데....우째 이 동네는 먹을게 좀....

참고로 인도서 한국음식이 젤 맛있던 곳은 바라나시....전체적으로는 네팔이 최고 였다.(1500원이면 상추쌈에 국까지먹을수 있는 백반이 나온다는.....자세한 얘기는 네팔편에서...)

 

 

여행자거리에서 조금 많이 떨어진 곳에 있는 현지인 시장의 시계탑의 모습....

우다이뿌르에서 만큼 관광지 안돌아 다니고 현지인들 있는곳만 돌아다닌 곳이 있을까???

 

거의 남들 가는 곳은 안가고....가지않는 곳만 다녔다는....

왜 그랬냐고?? 그냥~~!!

 

 

 

이런 장면을 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참~~부지런히 씻고 빤다.....근데 왜그리 더럽지???

 

 

여기는 호수가 주변에 있는 작디쉬 만디르....

우주의 주인으로 여겨지는 자간나뜨를 모시는 사원이라는디.....17세기에 만들어진 나름 유명한 사원이라는디....입장료도 공짜인디....안들어갔다....왜??? 기냥~~!!

 

우다이뿌르에서는 그냥 볕좋은 옥상에서 호수바라보면서 책을 읽는게 젤 많이 한 짓이지 싶다...

뭐 우다이뿌르가 어디 가겠어??? 담에 와서 보면 되지....라고 얘기하면서...

(근데....다시 갈수 있으려나???)

 

 

하루에도 수십번씩 지나다니던 찬디폴 게이트 앞의 다리...

 

 

 

저기는 시티팰리스 쪽의 랄가트의 모습....근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씻는 사람....저녁에 호수에 띄울 촛불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그래도 이건 너무 많은걸 하고 생각하는데 바로 옆에서 결혼식이 한창이다...헉~~이런 재수가~~

 

 

오늘의 신랑신부의 모습...남자의 차림새는 남루하지만 여자는 곱게 싸리를 입고 있다.

 

 

신부의 모습....참 곱다....^^

사진찍어도 되냐고 슬쩍 카메라를 들어 올리니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그려서 사정없이 찍어 대었다는....

 

 

옆에는 친척으로 보이는 여인네들이 자리 잡고 있다.

정확하게 결혼식은 아니고 결혼 예비의식 비슷한거 같은디....뭐 알수가 없으니...

 

 

오호~~아름다운 인도여인....하지만 불행히도 유부녀인듯...-_-;;

참고로 길거리에서 인도여인이 머리 가르마에 색칠을 해놨으면....아무리 어리더라도 수작부리는건 삼가할것....유부녀란 뜻이다.

인도는 아직도 어린나이에 시집가는 일이 많으니 특히나 조심할것~~!!

 

 

 화려한 옷을 입은 여인들 옆에 구걸하는 소녀가 처다보고 있다....무슨 생각을 할까???

 

 

인도에서는 나름 보기 힘든 때깔좋은 여인네들이다....아마 산다면 사는 집안 여인네들인듯...

 

 

 

아마 신랑의 어머니인듯....엄청나게 많은 선물을 받고 있다.

할머니...한몫 잡으셨네여~~!!

 

 

 

저녁 의식에 쓰여질 물건들인듯.....

 

 

옆에서 흥을 돋구던 악단의 모습...

 

 

호수 한켯에서는 이렇게 자신의 소망을 촛불에 담아 호수에 띄우고 있다.....무슨 소원들일까???

시집가게 해주세요??? 부자되게 해주세요???

제발 다음생에 높은 카스트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결혼식과는 별도로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만들고 있다...

무슨 축제가 있는듯해서 오늘이 무슨날인데 이러냐고 물으니 디왈리란다....잉???

아직도 디왈리여??? 무신 디왈리를 이렇게 오랫동안하는지....

 

 

 

 

 

 

레이크팰리스 호텔 넘어로 해가 지고 있다.

저기 저 호텔....무지 비싼 호텔이라는거....뷔페가 1인당 1000Rs이고 여기에 와인까지 곁들이면 3000Rs까지 올라간다고 하니....흠....그래도 10만원 안되는데 한번 질러 볼걸 그랬나???

나혼자서??? 여자도 없이????...안하길 잘했군....-_-;;

 

 

 

 

 

숙소 옥상에서 바라본 일몰의 모습...오른쪽 산위에는 몬순팰리스가 있다.

 

 

슬슬 해도 지고....배도 고프고 해서 식사를 했다....역시나 맛은....-_-;;

 

 

그래도 이런 경치때문에 용서가 되는게 우다이뿌르이다.

이 사진은 우리 숙소 옥상에서 찍은 사진인데....낮이건 밤이건 여기서 죽치고 앉아 있었다는...

특히나 저녁엔 술집에서 올드멍크 한병이랑 콜라 사다가 저녁마다 여기서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마시곤 했다.

 

 

 

몇일동안 여정이 힘들었으니 이렇게 한템포 쉬어 줘야지....

여행이 2달 이상이 되면 여행도 생활이 된다....그러다보니 적당히 쉬어 줄주 알아야 하는디.....일상과 똑같이 일주일에 2일정도는 쉬어줘야 한다는....

안그러면 쓰러진다....특히나 인도에서 무리한 여정은 절대 비추이다.

 

 

저녁에 낮에 갔던 랄 가트 쪽으로 나가본다...그렇게 열심히들 뭘 만들었는데 뭔가 벌어질거 같아서리..

 

 

역시나 호수에 촛불을 띄우는 의식이 한창이다..

 

 

 

 

 

 

그들의 소원이 무엇이건 다 이루어지길....

대체 힌두교가 섬기는 수억의 그 신들은 뭘하고 있는건지.....한 신이 한사람의 소원만 들어줘도 인도도 살만한 동네가 될껀데....

 

 

저녁에 찍어본 주변의 모습들...

 

 

 

한 기념품 상점에서 팔던 인도여인의 그림....사진찍는데 못찍게 한다....

이거 보고 싶으면 사진으로 보지 말고 사가서 봐라는 뜻???...근디 어쩌냐....난 돈도 없고...이거 들고 갈 배낭에 여유도 없는디...좀 봐 주라~~!!

 

 

 

저녁의 작디쉬 만디르의 모습....저녁에도 참배객으로 끊이지 않는다.

 

 

날도 많이 추워지고 해서 저녁에 옷을 사기위해 현지인 시장이 있는 번화가로 나가 보았다.

근디....무신 놈의 옷이 그렇게 비싼지...

좀 괜찮아 보이는 가계는 대충 바지값이 1600~2000Rs이다....헉...울 나라돈으로 4만원 돈....-_-;;

이 나라 여성 환경미화원이 한달에 500Rs받는다는디....이걸 사는 인간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이야???

하긴 때깔이 좋아 보이긴 하다..

 

근디....한 가계에서 옷을 사려고 이리저리 고르다 옆에 사람이랑 몸이 조금 닿았는데....이눔이 인상을 확~~그린다...우쒸~~!!

뭐 이런 비싼 가계를 이용하는 걸 보면 높은 카스트의 인간인듯한데....아무리 그래도 맬 샤워 꼬박꼬박하고 옷 열심히 깨끗히 빨아입는 나를 이런식으로 대하다니....속에서 욱~~하는게 올라온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힌두신화집에 보니....불가촉천민(인도에서는 외국인은 최하계층인 불가촉 천민이다.)에게 몸이 닿은 브라만은 옷을 입은채로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한단다....쓰펄....

기분도 그런데 확 안아줄려다가 참았다...-_-;;

 

 

그래두 위에 입을 따뜻한 점퍼하나는 어떻게 싸게 구해서리...다행이긴 했는디....바지를 못구해서리...

 

 

인도란 나라가 저녁에 이렇게 휘황찬란곳이 별루 없는데....역시 여긴 유명 관광지이긴 한 모양이다.

 

 

 

다음날....인도영화를 시덥잖게 생각하는 소풍네에게 인도영화를 알릴겸해서리...당시 TV에서 엄청나게 광고를 해대던 'Kyon Ki'라는 영화를 보러 갔다.

근데....좀 불안한게 주연이 볼리우드의 버터왕자 살만 칸이라는거....게다가 여자주연은 엄청 자기가 귀여운줄 아는 까리나라는거.....웬지 불안하다.

그래도 당시 개봉한 영화중 젤 화려해 보이고 광고도 많이 해서리 보러갔다.

 

 

당시 'Kyon Ki'와 같이 개봉했던 인도 에니메이션 하누만....전에도 설명했다시피 하누만은 손오공의 원형이 되는 인도신중 하나이다.

 

 

자....여기가 'Kyon Ki'를 상영하는 극장....왼쪽 정면에 보이는것이 Kyon Ki의 포스터~~

참 인도극장의 좌석들은 위치에 따라 가격이 틀린데...

젤 싼 자리는 1층 스크린 바로 앞쪽이고 그담은 1층 뒷쪽...젤 비싼건 2층 발코니 석이다..

뭐 극장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누긴 하지만 대체로 이렇게 나누는데...매표소도 각각 틀린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도록....

 

암튼 나름 럭셔리하게 발코니로 끊어서 영화를 보는디..........헉.........이게 내용이 당췌....

인도영화의 특징상 언어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또 한 15분만 흐르면 나름 몰입해서 이해하면서 볼수 있는데...내용이 정말 난하다.

 

1부의 내용은 정신병원에 간 살만칸이 거기서 겪는 코믹적인 상황과 그가 정신병자가 된 이유가 나오고...2부에서는 정신병원 여의사와의 사랑이 전개된다.

(인도영화는 무지 길기 땜시 중간에 한번식 쉬는 시간이 있다.)

 

근디....이눔이 정신병자가 된 이유가....자기가 사랑하던...결혼하려던 마야라는 처자가 있었는데....이 여자...장난이 좀 심하다.

차 운전못한다고 구라치고는 갑자기 운전해서리 살만칸을 열겁하게 만들고....말 못탄다고 구라치고나서 말에 올라타고....갑자기 말이 날뛰니 살려달라고 난리쳐서리 살만칸 열겁하게 만들고 나서...."나 사실은 잘해~~!!"라고 염장을 지른다.

그러다....결혼하기 얼마전 피로연에서 한참 놀다....둘이서만 수영장에 갔는디....살만칸이 여자를 안고 이렇게 얘기 한다..."나...너 수영장에 너 던져 넣을건데....너 이번에도 수영 못한다고 구라칠거지??"

여자는 당근..."정말 나 못해...그러지마"....그래도 살만 칸 웃으면서 수영장에 던져버리고 잠시 다녀오니....여자는 죽어 있더라....그래서 살만 칸이 정신병자가 되었다는....ㅡ,.ㅡ

(게다가 나중에 그는 여의사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여의사의 아버지인 병원 원장에 의해 강제로 뇌수술을 받고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다....허걱~~~!!)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소풍네 표정이 영.....-_-;;

조심스럽게 '어땠어요???'라고 물으니....'뭐 특이하긴 한데...대체 주제가 뭐에요???'한다...

흠............'지나친 장난은 건강에 해롭다나 인도 정신병원은 위험한 곳이다...뭐 이런거 아닐까여???'

 

젠장....살루칸 영화만 개봉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건데...젠장

 

 

아무튼 우다이뿌르에서는 정말 늘어지게 지냈다.

사진도 잘 안찍고....다니지도 않으면서 5일을 보냈다.

 

 

 

 

여기는 씨티팰리스를 다른쪽에서 바라본 사진....

 

 

씨티팰리스는 우다이뿌르 건설자인 우다이 싱 2세가 처음 지은건데 그후로도 계속 증축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뭐...라자스탄에서 젤 멋지고 호사스런 궁전이라나???

현재에도 왕실 거주구역으로 사용하고 있고....일부는 박물관과 호텔로 사용하고 있다는디....안들어갔다....땡기질 않아서리....

 

 

여기는 티벳탄마켓....티벳난민들이 여기서 시장을 만들어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엄청 쌌다는...

그래서 여기서 바지를 하나 샀다.

이게 이날의 하루일과의 다였다는....ㅋㅋㅋㅋ

하루는 바지사고....하루는 영화보고....하루는 책보고....뭐 이런식이었다...하루에 한가지 일만....

 

 

숙소 옥상에서 바라본 호수 반대편의 모습....멀리 몬순펠리스가 보인다.

 

 

저기가 석양이 아름답다는 몬순팰리스...사잔 싱이라는 마하라자가 19세기 후반에 지었다는디.....

이렇게 200mm렌즈로 쭉 땡겨서 찍고....저기도 패스~~~!!!

 

 

이렇게 우다이뿌르 여행도 끝났다.

뭐...남들 처럼 유명관광지 찾아다니던 곳은 아니었지만....인도 답지 않은 풍광에서 여유로울수 있었던....기억에 많이 남는 곳중에 하나이다....음식만 좋으면 강추일텐데...쯧쯧..

Trackback 1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