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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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가 자주 올라갑니다...여행기 적는데 탄력이 붙어서라기 보다는 빨랑 미얀마랑 인도, 네팔을 적고 싶어서리...-_-;;

 

아무튼 다음 여행지는 깐짜나부리로~~!!

 

 

깐짜나부리는 방콕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곳인데....무엇보다 유명한건 바로 여기 콰이강에 있는 다리땜시...왜 그 있잖냐...2차대전 배경으로한 영화중 명작으로 꼽히는 그 콰이강의 다리가 새워졌던 곳이다.

 

 

예전 모습을 보존하기보다는 이렇게 주변에 여러 시설을 만들어 놓고 관광객을 맞고 있다.

 

 

 

이거이 콰이강

 

 

 

콰이강의 다리는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태국에서 버마(현재는 미얀마라고 부르져..)까지 415Km를 연결하던 죽음의 철도의 한 구간으로 모두 연합군 전쟁포로를 이용해 만들어졌다고 한다....물론 많이~~죽었다....일본이란 나라가 그렇다~~!!

 

첨에는 지금과는 틀리게 목조로 만들었다는디...1943년 2월에 운행되기 시작했어리...3개월 후에 철교로 만들었단다..

1944년과 1955년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는디.....역쉬 관광으로 먹고사는 태국인 만큼 발빠르게 전쟁 이후 바리 복구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단다..

 

 

 

비가 또 추적추적 내려서....사진 찍기는 그래도 운치는 있었다는....

 

 

 

현재도 이 구간을 현지인을 실은 통근열차와 관광객을 위한 관광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여기는 세계 2차대전 발문관.....그 당시 운행되던 기차도 여기에 있다..

 

 

기차앞에 표지판으로 설명하기보다는 기차에 직접 설명을 달아놓는 저 센스~~!!

 

 

 

다음으로 들린 곳은 에라완 폭포..

 

 

우선 이곳까지 와서리 점심을 하고 폭포쪽으로 향한다.

 

 

태국 마을 어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당의 모습..

 

   

 

자~~여기가 바로 에라완폭포

 

 

에라완이란 뜻은 힌두와 불교가 융합된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가 세개인 꼬끼리로 가장 위쪽에 있는 폭포의 형태가 에라완과 흡사하다고 해서 그렇게 붙였단다..

 

첨 같을때는 아무도 없었었는디....갑자기 현지인 애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비가 와서 제법 물도 불고 물살도 쎄 졌을건디....역쉬~~현지애들은 마린보이 수준이다..

 

 

이거 찍는라고 한참을 기다렸는디....그래두 괜찮게 나와서리.....

그래도 너무 빠른 동작에다 망원으로 찍은거라 흔들리는건 어쩔수 없다.  

 

 

이눔들 땜시 필받은 우리 일행두 역쉬 수영을....아무튼 여기서도 즐거운 한때~~!!

 

 

다음으로 한건.....죽음의 철도 구간을 기차로 여행하기....

철도의 건설을 위해 6만명 이상의 연합군 포로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를 포함해 약 20만의 아시아 노동자가 투입 되어져서리.... 공사에는 3백만 큐빅 미터의 다이너마이트가 사용한 결과....1만 6천명의 연합군 포로와 10만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단다....

 

노동강도가 얼마나 쌨는지 알려주는건 원래는 5년이 걸릴 공사를 16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하니.....죽음의 철도란 별명 괜히 얻은게 아니다...

 

 

관광열차의 내부....나무의자라 장거리 운행에는 문제가 있것지만...짧은 거리라서리 아마 문제 없을듯...

  

 

창희와 승환이....느낌이 너무 좋게 나와서 한컷올린다...

뒤에 있는게 창희...이눔....말그대로 돌쇠형 스탈의 인간....먹는데 경쟁이 붙기 시작한건 순전히 이눔때문이다...그래도 가끔은 어른스럽게 애들도 챙기고....한마디로 싸나이다~~!!

 

앞이 승환이....절대음감의 남자(찐짜다...그래서 어느 유명합창단에 스카웃되었다)...그리고 지하철과 버스메니아...이 녀석 머리속에는 거의 모든 서울 노선표가 들어 있단다.

 

   

 

철도 옆으로 흐르는 쾌 노이 강의 모습~~!!

 

 

 

 

 

이런 구간땜시 이 기차여행이 유명하게 된듯~~!!

 

   

아무튼 이렇게 철도여행도 끝~~!!

 

 

이 사람 기억하는 사람~~그 사람을 내 블러그 매니아로 임명함다~~!!

치앙마이에서 같이 트렉킹을 했던 네덜란드부부의 막내~~ 그 가족을 여기서 또 만나게 된다..

여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타이거템플...

원래 불교사원이었는데....스님 한분이 다친 호랑이를 보살피기 시작한게 지금에 이르렀단다.

 

 

 

 

여기서 호랑이만 보느냐???? 아니다~~!!

 

 

이런 살떨리는 짓도 한다...아무리 야생의 본능을 지웠다고는 하지만....그래도 호랑이 인디..

줄도 묶지 않고.....-_-a

 

 

 

나도 찍었다~~!! 최대한 호랑이와 눈을 안 마주치면서...조심스럽게 다가가서리....

다행히 아직까지 호랑이 식사로 제공된 사람은 없다고 하니.....

 

 

타이커템플내에는 이렇게 온갖종류의 동물들이..(공작, 말, 소, 멧돼지...등등) 이렇게 방생되어 살고 있었다....일반적인 동물원보다는 특이해서리...좋았다는....

 

아무튼 이렇게 하루짜리 여행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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