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앙코르왓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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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다시 앙코르 왓트로 가 볼까나??

 

둘째날...새벽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왜?

앙코르왓트에서 일출을 보려고....처음 왔을때 본 그 앙코르 왓트에서의 일출을 잊을수 없어서리 다시한번 더 보러 갔다..

 

 

 

근디...조졌다...우기라 그런지 날씨가 흐려서리....젠장~~!!

이번엔 일출과 일몰보기는 힘들꺼라는 불길한 예감이.. 

 

 

그래두 이 시간에 보는 앙코르왓트....운치 있지 않은가???

 

 

 

여기는 앙코르왓트 앞에 있는 인공연못....아마 해자로 쓰지 않았을까 하는....

 

 

 

내가 찍기 좋아라하는 광고판...

GNP $250의 국민들은 이런 그림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탁발하러 다니시는 스님들....

태국도 7년전에는 이런 분들이 많으셨는데....지금은 정말 잘 안보인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많으셨는데...조계종 종단에서 사적인 탁발행위를 금지시키고 모든 시주는 사찰 중심으로 받기 시작한 후 부터 이런 모습을 울나라로 보기 힘들어졌다고 한다....

(맞나??? -_-;; 아님 말고....이런 좃선일보식의 발언을...)

 

 

 

아침의 씨엡리엡 거리의 풍경....여기도 새벽부터 움직이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베트남에 비하면....베트남에서는 큰길 주변에 방을 구하면 5시 30분 쯤에 일어나야 된다.

그 시간부터 어찌나 시끄러운지....게다가 청소차가 지나가면서 일어나라고 난리를 친다...

경적소리는 또 어떻고....

 

 

애들 체력 안배를 위해서리 한약을 만들어 갔었는디....뭐 그 덕분인지 아픈적 한번도 없이 무사히 여행을 끝낼수 있었다는....(어른들만 몸살에 걸렸다는....-_-;;)

 

식사끝나면 언제나 애들 불러서리...."입벌려" 하면 5명이 일렬로 입을 저렇게 벌리고...

무슨 제비가 자기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같은...

 

 

아무튼 식사하고 다시 앙코르왓트로...

흔히 얘기할때 앙코르 유적지를 앙코르왓트라고 말하는데 정확히 애기해서 여기 이 부분만 앙코르왓트이다.

 

앙코르 왓트은 힌두교의 신인 비슈누에게 헌정된 사원으로 앙코르 유적지 중 가장 큰 사원이며 또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크메르 건축 예술의 극치를 이루는 역사적인 예술품이라고 말한다.

 

또 특이한건 모든 앙코르 건축물은 생명ㅇ르 뜻하는 동쪽이 정문인디...여기만 죽음을 뜻하는 서쪽이 정문이란다..

 

 

 

역쉬~~!! 명불허전

첨 프랑스넘이 여기를 발견했을때 "앙코르왓트가 캄보디아 사람들 1000년은 먹여살릴거다."라고 했다나??

그런 말을 했는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것지만...현재 캄보디아 사람을 먹여살리는게 캄보디아인건 확실하다.

 

 

 

 

 

 

  

 

 

외곽의 회랑에 있는 부조의 모습.

외곽의 큰 회랑들에는 이렇게 여러가지 힌디신화와 크메르족의 역사를 부조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딴곳도 마찮가지이겠지만...앙코르왓트는 특히나 공부를 많이 하고 와야 된다...

안그러면??? 그냥 돌덩이일뿐~~!!

 

 

 

 

 

근디...벽에 이렇게 흉하게 뻥 뚫린 부분이 군데 군데 있다.....

고대에는 그 건물의 오랜 유지를 위해서리 보석들을 벽안에 넣어 놓는다고 하는디..그리고 암호 비슷하게 자기네 언어로 그 보물의 위치를 적어 놨다는디...

나쁜 서양넘들이 해독해서 이렇게 다 빼갔다...

하여튼 이넘들 민폐 안 끼치는 곳이 없다....불상 목을 잘라 가질 않나.....책을 훔쳐 가질 않나....

성질 같아서는 다비드상 목을 잘라 버려서 들고 오고 싶지만.....똑같은 넘 될까봐 참는다...

 

 

이렇게 뺀질뺀질 한 부분은 워낙 많이 만져서리 그렇다나??

 

근디....앙코르왓트를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이 넓은 부조속에서 원하는것을 찾는건 그리 쉽지 않다...그럴땐???

돈 많으면 가이드를 고용하면된다....돈 없으면???

좀 치사하지만 그 부조앞에서 기다리면....다른 패키지 여행단이 올것이다....그때 꼽사리 껴서 들으면 된다...ㅋㅋ

 

 

근디 그 가이드하는 양반들도 애로사항가 많을듯...

옆에 한 무더기의 아저씨 아줌마 부대가 나타 났는디....직무에 충실하게 가이드 양반 설명을 열심히 하는디....옆에 아저씨왈.."우씨...우리가 공부하러 왔어?? 어차피 내일되면 다 잊어먹어~~!! 사진찍고 그냥 가~~!!"

그래서 그런지 꼽사리로 듣던 내가 질문해도 귀찮아하지 않고 신나서 설명해 줬다는...

물론 음료수랑 챙겨 드리면서리.....예의바르게 질문을....^^;;

 

 

여기는 세가지 부류의 인간들의 모습..

젤위는 착한일 해서리 천상으로 직행하는 사람들....중간층은 어중간해서리 재판 받으러 가는 사람들....그리고 맨 밑은 절라 두들겨 맞으면서 지옥으로 끌려 가는 사람들....

 

 

거짓말 하지 마쇼~~!! 이렇게 된단다~~!!

 

 

간통하지도 마쇼~~!!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전에 설명한 아수라와 신간의 줄다리기 경기 현장....여기는 아수라 쪽!!

 

 

양측 중간의 모습~~!!

 

 

여기는 신쪽의 모습....인데.....아~~~!!! 저기 중간에 저넘은 아수라다....

이 줄다리기를 하는 이유는 이렇게 줄다리기를 해서 생기는 먹으면 불로불사하고 공력또한 증진되는 넥타를 차지 하기 위해서 인디....

저기 아수라넘....꿈에 신들이 이기는 꿈을 꾸고.....신들이 이길줄 알고 여기에 몰래 끼어 있는 거다.....(결국 양쪽다 못먹는다....)

 

근디....저눔 나중에 해의 신과 달의 신이 꼬질러서리 목을 잘리게 되는디....이눔이 앙심을 품고 가끔 해의 신과 달의 신을 잡아 먹으려고 덤벼서리 먹는디...그게 일식과 월식이라나???

 

자세한건 네이버에 물어 보슈~~!!

 

 

 

바깥회랑을 돌고 들어가면 나오는 십자회랑의 모습

 

 

 

 

 

 

 

 

 

그래도 앙코르왓트에 왔는디 증거사진 한방~~!!

근디...이 사진 찍을때 좀 후달렸다....내 모습뒤가 바로 절벽 비스무리한거라서리..-_-;;

 

 

 

 

 

 

 

 

 

 

 

대부분 앙코르유적으로 들어가는 길은 이렇게 가파른 계단이다....거의 70도에 가까운....

이유는 신에게 가는데....뻣뻣하게 허리를 세우고 걸어서 갈수 없게...기어서 가게 이런식으로 만들었다는데....그래두 여긴 계단을 따로 만들어 두어서리 올라가기 쉬운편......

 

 

보통은 이런식의 자세로 올라야한다.....거의 스포츠는 살아있다 수준~~!!

 

 

앙코르왓트에서 만난 북한 분들....가슴에 김일성 주석 뺏지가 있다...

아마 앙코르유적 밖에있는 북한식당인 평양냉면쪽에 관계된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근디 나보고 사진을 찍어 달라 부탁을 하길래 사진도 찍어 드렸다...

이거 몇년전이 었으면.....적성국가 주민과 접촉....대화....게다가 도와주기 까지 했으니....

짤탱없이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깜방가야 되는 상황이었는디....세상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반나절이나 있은 앙코르왓트 구경도 끝~~!!

전에 애기 했다 시피 여러군데를 보기보다는 좋아하는 곳을 오래보다 보니~~  

 

 

앙코르왓트 외곽의 해자의 모습....방어와 용수공급을 위해서리....이런걸 만든단다.

 

 

같이 여행했던 윤샘의 모습....

 

 

그리고 점심식사를 위해 들린 올드마켓의 한 식당~~!!

 

 

떠나올때 애들 현지음식 먹지 못할까 걱정도 많이 했는디...완전 기우였다..

이눔 앞에 접시봐라~~!! 완전 짐승처럼 먹는다....(나도 짐승이었지만....ㅋㅋ)

 

옆 테이블 사람들의 2배 이상을 먹어댔지만....그래두 이눔들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나중에는 넘 많이 먹어서리....음식 못먹게 까지 했다는...-_-;;(두녀석이 비만이라 부모님이 특별히 당부하셨다는....)

 

 

그럼 밥도 먹고 했으니 시장구경을~~!!

 

 

 

동남아에는 이렇게 한국에서 쓰던 중고차들이 많이 나와있다.

요즘은 아니지만 몇년전까지 베트남 여행자버스는 전부 한국글씨였다는....그 당시 백화점 셔틀버스운행이 국내에서 불법이 되면서 대부분 베트남으로 팔렸는데...우수한(?) 한국버스란걸 알리기 위해 일부러 외부와 내부에 적힌 한글을 그대로 두었단다....뭐 현재는 한글을 그대로 두고 운행하는게 불법이라 현재는 대부분 없어졌지만...

 

 

 

 

앙코르기념품은 아마 이런 그림들이 좋지 않을까???

그리 잘 그린 그림들은 아니지만...가격도 싸고...그림이 마음에 안들면 앙코르 부조를 탁본한걸 복사한 기념품도 괜찮다.

 

 

시장내부에 식당....이런거 보면 아무리 방금 점심을 했더라도 참을수 없다....

또 여기 들러 붙어서리 엄청나게 먹어 대었다는....(근데 신기하다...이렇게 먹는데도 살이 빠지다니...)

 

 

 

 

시장에서 자라서 그런지 역쉬 난 시장이 좋다~~!!

(또 한번 강조하지만 난 맹자 모친을 싫어한다....시장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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