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총신동 골목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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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동은 이화여대의대병원 옆길 서울성곽을 따라 올라가거나, 대학로에서 낙산방향으로 올라가면 있는 동네인데...가장 동네 분위기를 잘 느끼면서 올라 갈수 있는 방법은 이화사거리에서 동대문쪽으로 가다보면 왼쪽 산쪽으로 낙산공원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이 나오는데 거기로 쭉 올라가는길이 제대로 이 동네를 느낄수 있는 방법이다.

 

 

워낙에 유명한 골목이다 보니 이렇게 사진찍는 양반들도 많이 있다.

 

 

우선 낙산공원까지 올라가서리 슬슬 내려오면서 사진을 찍어본다.

 

 

 

 

 

 

 

 

 

 

 

 

이 길이 앞에 올라오는 방법을 선택한 바로 그길~~!!

여기서 부터 마을 초입에 해당하는데...이렇게 360도를 돌아야 들어 올수 있다.

 

 

 

 

 

이 동네가 골목으로 원래 유명하기도 했지만 더 유명해진 이유가 이런 동네 곳곳에 있는 그림들과 조형물 땜시...

 

 

2006년 9월에 문화관광부가 소외계층 생활개선을 위한 문화사업으로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시작했는디...그럼서 전문가는 물론 동네 주민까지 참여해서리 이렇게 마을을 꾸미기 시작했고...그러다 보니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졌다.

 

 

 

 

 

 

40년 이상이 되었다고 알려진 이 동네의 굴다리이발관

이 동네 밑에는 70년 이상된 미화이발관도 있다.

 

 

 

 

나라에서 동네를 아름답게 꾸며주는건 좋은데....유지보수는 해주지 않는 모양

이제 3년 되었는데 벌써 이렇게 되어 버리고 있다....할때는 누구 업적이네...누가 해주네...이러면서 티내기 좋아서 하지만....유지보수...이건 티도 안나고 하니...별루 신경을 안쓰는 모양이다.

이렇게 방치하면 더 경관이 안좋아 질건디...ㅡ,.ㅡ;;

사업을 해도 좀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할건디...

 

 

낙산공원까지 다니느라 벌써 해가 져 버린다...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와서 찍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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