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욘...그 신비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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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제 본격적으로 앙코르왓트구경을....



여기가 앙코르왓트유적지의 정문...

여기서 표도 끊고...검표도 하고...그러는 곳이다..



히말라야 최고의 기념품이 트렉킹 허가서이듯이 앙코르왓트 최고의 기념품은 여기서 만드는 입장권이 아닐까 싶다..


하루입장료는 20$..3일 입장료는 40$...일주일 입장료는...기억이 안 난다...100$였던가????

(이눔의 담배를 끊던지 해야지...)

아무튼 입장료가 무지 비싸기 땜시 타인에게 대여를 방지하기 위해 입장료에 사진까지 넣어져 있는데....사진을 가지고 있지않으면 여기서 직접 무료로 사진을 찍어서 입장표를 만들어준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하듯 우리도 3일짜리 티켓을 끊었다....최소한 3일은 봐야 어느정도 볼수 있는 규모이니....


참~~10세이하인가? 아무튼 어린이는 꽁짜~~!!



힌디 창조신화를 형상화한 조각....신들과 악마들이 불사의 약을 만들기 위해 서로 뱀을 잡고 우유의 바다를 저으니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나왔다는...앙코르 톰의 입구인 서문 앞에 있는 조각상이다.



서문의 모습~~!!



여기가 앙코르왓트와 함께 대표되는 유적지인 바욘~~!!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더 운치가 있다.....게다가 사람들도 전혀 없다.




앙코르 톰은 거대한 도시란 뜻인디....그 중심에 이 바욘이 있다.

200여개의 얼굴로 뒤덮혀져 있는디...부처의 얼굴이기도 하고 이 곳을 지은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을 본따 만들었다고도 한다.






건축물들이나 풍경이 거의 그렇듯이 해뜰녁과 해질녁이 젤 아름다운데 여기는 특히나 마찮가지..

빛의 변화의 따라 얼굴들의 표정이 달라 보인다 고도...

이날은 뭐 비가 와서리 꽝이지만 사람들로 득실거리는 거 보단 훨씬 낫다...








옆에 서양 노부부를 가이드하던 가이드가 이 얼굴이 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조각상이라 해서리....근디...그런건 누가 정하나???




  



다음으로 간곳은 코끼리테라스



이렇게 코끼리 조각들이 많아서리 코끼리테라스라고 부른다.











문둥이왕 테라스에 있는 문둥이왕 동상의 짝퉁....진짜는 프롬펜의 국립박물관에 있단다.

코끼리 테라스와 연결되어 있다.











힌디 신화에 나오는 가루다상~~!!



아무튼 이렇게 첫날 관광은 끝~~!!


두번째 찾아 오다보니...모든곳을 다 보려고 하기 보다는(이렇게 다니면 너무 지친다...애들 체력 문제도 있고...) 맘에 드는 곳에서 오래있는 방식으로다가...



언제나 그렇듯이 울 패키지 여행단.....뷔페를 넘 좋아라 한다....오늘도 간곳은 3$짜리 야끼도몬 뷔페....애들은 2$



이것이 야끼도몬....태국식 이름으로 쑤끼라고 부르는 음식이다.

원래는 국물에 온갖고기와 야채...어묵등을 넣어서 익혀서 먹는데...한국사람들은 이렇게 국물을  줄이고 이렇게 고기를 구워서 먹는다.....


아무튼 이렇게 찢어지게 먹고....앙코르왓트 첫째날 관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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