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호..이거 호수맞아?? 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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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도착한 동네....웨양(악양:岳陽)!!
많이 들어 봤을 꺼다...동정호가 있고 악양루가 있는곳!!

 




근디 이때 부터 무지 더웠다...보통이 38도다...근디...한국 뉴스 인터넷으로 보니...머릿기사가..
"폭염계속...전국이 32도"란다...우쒸~~!!! 장난 똥때리나?

뭐 이런 심정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으짜든둥 여기서 부터 심심하면 인터넷하러 들어가고..아님 큰 마트에 들어가서 에어콘 밑에서 쉬고 하면서 다녔다..

 

참...중국은 기온이 40도가 넘어도 무조건 40도라고 얘기한단다....사람들 덥다고 일 안할까봐....

ㅡ_ㅡ;; 뭐 확인 해보진 않았지만 사는 사람들 말들이니...

우선 자씨탑으로...당나라때 지은 거란다...근디...헉!!
동네사람들이 빨래를 탑에다가 걸어 놨다...그냥 동네 중간에 방치 되어 있다...
그래도 당나라때 지은건디...당나라면 울나라 고구려 때인디....헉!!

다음으로 간 곳....동정호...

 


근디....별루 볼꺼 없다....그냥 어디서나 볼수 있는 망망대해다............???????????????.........

음........여긴 호수지??????? 젠장 정말크다.....동정호 내에 있는 군자도 간다고 배타고 40분을 갔는데도 수평선만 보인다......젠장...

근디...이게 중국에서는 두번째로 큰 호수란다....그럼 첫번째는?????

 


동정호...그 유명한 두보 아저씨가 여기 저기 떠돌다가...동정호의 배 안에서 그의 고달픈 생을 마감하기도 한 곳이다....

 


여기가 강남 3대 명루 중에 하나인 악양루.....

많이 들어봤을꺼다...중국 유명한 시인 나브랑이들이...여기서 시쓰고 술먹고...
뭐 그러던곳...

 



근디 안에 소교의 묘가 있다...그 왜 있잖냐...삼국지에서 손책이랑 주유랑...
강남에서 젤 이쁜 두 자매를 보쌈 비스므리하게 해서 하나씩 나눠 서로 결혼 했던...
그 소교의 묘가 악양루 안에 있다...물론 주유상도 있고...

 


악양루 위에서 한컷....문화재 보호를 위해 신발에 일일히 비닐을 씨워야 들어갈수 있다..

근디...강남 3대 명루라는디...주변이 넘 삭막해 보여서리...감흥이 별루다..

 



근디...해질녁이 되고 노을이 깔리니...악양루에서 바라보는 동정호...

 


노을이 깔리니 좀 괜찮아 진다.....정말 그 당시에 동정호는 죽여 줬는디...역시나 나의 카메라 실력은.....ㅠ.ㅠ

 


엄청나게 찍어 되엇는디....건진게 별루 없다.....아무튼 이렇게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 군자도로....

 


여기가 군자도.....동정호선창장에서 배로 40분 정도 들어가면 있는 섬이다..

 


중국 명차중의 하나인 인젠차(은침차:銀針茶)로도 유명한 곳이다....

 


섬 전체를 공원처럼 만들어 놓았는디.....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다....

 



이것으로 악양구경끝......우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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